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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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매일 읽으면 과연 삶이 바뀔까요?ㅣ김근주 교수ㅣ잘잘법 1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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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김기석 목사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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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ㅣ 김기석 목사ㅣ잘잘법 1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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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ㅣ김기석 목사ㅣ잘잘법 1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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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비교와 열등감의 지옥에서 탈출하는 법ㅣ김학철 교수ㅣ잘잘법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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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결혼관 그리고 사랑의 기술ㅣ노진준 목사ㅣ잘잘법 1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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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내용들이 사실인가요ㅣ김근주 교수ㅣ잘잘법 1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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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geum-heeyi
    @geum-heeyi 37 хвилин тому

    그쵸 스트레스 풀 방법이 있어야죠 단 중독으로가서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안되겠죠 등산 골프 낚시 에서 불륜사고 빼고 술 담배시장도 안되겠죠 노래방 가맥 등등

  • @ohohohgod88
    @ohohohgod88 Годину тому

    야곱의 20년🙏

  • @user-kk6ez8jj9f
    @user-kk6ez8jj9f 2 години тому

    감사의 근육. ? 목사님 아품 말씀 하시기 싶지 않았을텐 너무 감사드려요. 큰은혜 받았어요. 신앙으로 잘이겨내는 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monakang1433
    @monakang1433 2 години тому

    😊제일좋은것을 주시는데 절때걱정 마세요 천국에 확신이 있는지 보고계십니다 신앙정검하는시간으로 보시면 정확함니다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져 있다 목사님 확신이너을 구원하였다 믿음으로써 증인으로 살고있네요 이것이 귀한 증인이네요 목사님 겁네지마세요 죽어도 아멘일수밖에 없잖아요 예수님에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sunnybro9950
    @sunnybro9950 2 години тому

    옳습니다. 바로알아가는 성경 너무나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묻고 따지고 알아가는 것 그것이 우리의 진정한 신앙의 성숙케합니다.

  • @user-rz7dw4os5v
    @user-rz7dw4os5v 3 години тому

    용기한번내보겠습니다 ❤❤

  • @Veronaking
    @Veronaking 3 години тому

    ㅇㅋ

  • @Comprehensive_YouTube
    @Comprehensive_YouTube 3 години тому

    하늘궁으로 오세요 허경영 신인님 재림예수십니다

  • @user-fh3td7je6c
    @user-fh3td7je6c 4 години тому

    최후의만찬 예수님은 포도주가 아니라 포도즙을 드셨다. 무교절 음식에는 절대 누룩(알콜포함)이 들어가지않는다. 신약 헬라어는 구약 히브리어와 달리 포도즙에 해당되는 용어가 없음. 그래어 새포도주라는 용어로 씀. 가나혼인 잔치때 변화시킨것도 새포도즙임. 유대인들은 지금 중동국가처럼 주류금지함

  • @user-pv1rl6vr9x
    @user-pv1rl6vr9x 4 години тому

    저의 마음을 보아주세요 하나님

  • @user-fh3td7je6c
    @user-fh3td7je6c 4 години тому

    최후의만찬 예수님은 포도주가 아니라 포도즙을 드셨다. 무교절 음식에는 절대 누룩(알콜포함)이 들어가지않는다. 신약 헬라어는 구약 히브리어와 달리 포도즙에 해당되는 용어가 없음. 그래어 새포도주라는 용어로 씀. 가나혼인 잔치때 변화시킨것도 새포도즙임. 유대인들은 지금 중동국가처럼 주류금지함

  • @PEPE-6974
    @PEPE-6974 5 годин тому

    죽으면 그냥 끝임 컴퓨터 전원 끄는것처럼 그냥 끝임 ㅋㅋㅋㅋ

  • @user-pv1rl6vr9x
    @user-pv1rl6vr9x 5 годин тому

    교회안에서 서열, 속물을 느끼는 건 제가 잘 못 된겁니까

  • @user-bi5ex9zp7f
    @user-bi5ex9zp7f 5 годин тому

    오늘날 못된 인간들은 잘살고 착한 사람들은 궁지에 몰리는 경우가 많아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자살로 생을 마감한 분이나 자살시도를 한 분들을 사랑으로 감싸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해주세요. 누구든 죄를 짓고 누구든 실수할수 있습니다. 모든건 하나님 아버지께서 판단하시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있으니 함부로 사람이 정죄하지 말아야 합니다.

  • @parakim280
    @parakim280 5 годин тому

    어떤 면에서도 인정 받지 못한 인생이었습니다. 축복된 인생이라는 소리는, 나날이 닥쳐오는 공허함과 외로움 속에서 스스로를 옥죄입니다. 베푸는 삶이 저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줄까요? 스스로가 모자람을 알면서도 모든게 헛되다는 생각이 저를 잠식합니다. 그저 제 남은 삶 동안 평생 가지고 가야 할 운명이라고 받아들여 모든 것을 끝내기 전에, 하느님이 제가 나아갈 길을 알려주시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 @user-vw8ec4pi9m
    @user-vw8ec4pi9m 5 годин тому

    기독교인들을 두들겨패 죽인 이순신은 천당가신가요 가 주재이지않을가요 .

  • @user-jr5cw4gh4h
    @user-jr5cw4gh4h 6 годин тому

    예수님 영접하지 않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본질을 흐트리지 마십시요 예수천당 불신지옥 다소 거추장스럽고 부담된다구요? 복음은 원래 세상이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해가는 일은 사람을 통해 성령이 하시는 것입니다

  • @kja85
    @kja85 6 годин тому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qqqassd3917
    @qqqassd3917 7 годин тому

    내가 기독교 제일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

  • @user-yj6ye4zk8v
    @user-yj6ye4zk8v 7 годин тому

    '가장 큰 죄'라고 과장해서 쇼츠를 만드셨는데, 이런 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를 왜곡하지 않고 정확하게 가르치고 나눌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주의를 해야 합니다.

  • @user-il3uc4jn2n
    @user-il3uc4jn2n 9 годин тому

    독생자 예수님의 몸과 같은 존재이자 타락인간을 구원하시려는 매시아로 오신 예수님의 혈통을 이어 받게 하려 하였으나 왕국을 세우지도 못하시고 십자가를 통하여 영게로 가시면서 재림의 약속을 하셨으니 이시대의 타락인간은 재림예수님께서 새우신 하나님의 왕국에서 왕족으로 참혈통을 이어 받아야 진정한 구원을 받을 수 있다

  • @user-ph6gk9um7f
    @user-ph6gk9um7f 9 годин тому

    하나님께서 주신 자존감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겠습니다.

  • @winter413wind
    @winter413wind 10 годин тому

    이순신 - 민족을 구한 대영웅 예수 - 민족을 구하는 데 실패한 패배자 어디 예수 나부랭이가 감히 영웅 이순신 장군님을 천국 보내네 마네 하고 있냐!!

  • @user-qi3my5vu8w
    @user-qi3my5vu8w 10 годин тому

    안녕하세요 교수님. 신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은 기린이 입니다. 그럼 예전에도 보면 결국 다같이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었지만, 진정한 하나님 말씀을 전한 예수님 또한 이단이라고 핍박받아 돌아가셨고, 현재의 우리는 그게 역사가 되고 나서야 예수님이 진리셨구나 를 아는건데,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는 대체 진정한 진리를 어떻게 구분해야 하나요? 무엇이 맞고 틀린지는 이 또한 나중에 예수님이 오셨을 때 판단해주실거라 생각해야 하나요?

  • @user-vg6pk9fx4x
    @user-vg6pk9fx4x 11 годин тому

    느낀점: 1.요즘 교회는 주님의 말씀을 섬기지않고 교회를 섬기더라. 2.교회에서 수많은사역(사업)에는 열심히 하면서 말씀을 묵상하고 간구하고 주님의 말씀을 공부하는것은 게을리하더라. 3.전도는 빈번해졌지만 마음속깊은 감동이 느껴지않고 그저 헬스장 PT 영업을 뛰는 트레이너들이 고객들(성도들)유치하는 느낌이더라. 4.교세의 확장과 자식에게 교회를 물려줄 궁리만하고 헌금이 많이 걷히길 바라지, 개개인의 성도들의 현실적인 삶은 외면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조언만 일삼더라. 5. 주님의 말씀이없고 목사(목회자)의 말만있더라. 끝으로 계시록에 나오는말. "종말이 다가오는것을 모두가 느낄수있다. 그 시작은 교회의 타락에서 비롯된다. 더이상 교회에 주님의 말씀이없고 목회자의 말만이 가득하고, 주님의 말씀을 섬기는것이 아닌 교회를 섬기는 일이 일상이된다면 그때가 비로써 종말의 시작이다. 그때가되면 목회자도 천국에 간다고 자신있게 말하지 못하게되리라"

  • @user-nj7rh8ct4g
    @user-nj7rh8ct4g 11 годин тому

    예수가. 우상이다

  • @TV-by4pc
    @TV-by4pc 12 годин тому

    약속의 땅 죄악에서 풀려났다 우리의 힘으로 가나안으로의 입성기

  • @user-bj8dh4ib4h
    @user-bj8dh4ib4h 12 годин тому

    결국 답을 찾는다면 ‘다른 감정으로 바꾸는 것’

  • @mlkd_KKONG_ya
    @mlkd_KKONG_ya 12 годин тому

    이방송자체를 접어야할듯.

  • @user-jh2dz2vh8e
    @user-jh2dz2vh8e 13 годин тому

    이사람 뭔가 이상해

  • @user-ym8ul4qk8n
    @user-ym8ul4qk8n 13 годин тому

    아멘....감사합니다

  • @user-hc7sl1tu2r
    @user-hc7sl1tu2r 14 годин тому

    저는 78세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주셔서 한국무용을 취미로 배우고 이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gp8wg1lj2i
    @user-gp8wg1lj2i 14 годин тому

    너희들 세대가 국가에서 자꾸 사고를 치고, 악인을 편드는 것도 좀 생각하고 말하세요. 어린 친구들이 두뇌도 성장하지 않았는데, 그 따위 말을 하면 범죄자 밖에 더 되겠습니까? 사회 현실을 알고 좀 말하세요. 목사가 되어가지고 사회와 사람에 대해서 1%도 모르고, 말을 함부로 하시네요.

  • @user-lb9iw9lb3h
    @user-lb9iw9lb3h 15 годин тому

    전에는 목사님 말씀이 딱딱하게만 들렸는데 나이든 지금 다시 들으니 이해가 되고, 이해가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저를 다듬고 깨닫게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임을!!! 나의 아버지 감사합니다ㆍ

  • @tv-pj2zk
    @tv-pj2zk 16 годин тому

    고맙습니다❤

  • @user-ju7ns8hz9f
    @user-ju7ns8hz9f 17 годин тому

    디모데후서 3장16절 마음판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 @user-gs5wz2xf2g
    @user-gs5wz2xf2g 17 годин тому

    아멘^^감사합니다

  • @user-ve4mk8gz5c
    @user-ve4mk8gz5c 18 годин тому

    성경을 다 안다고생각마세요ᆢ동산바깥에 이미 사람들이 많이 살고잇엇습니다 그들은 네피림 탈락자라는뜻이죠

  • @shs5017
    @shs5017 19 годин тому

    시를 보면 복음이 무엇인지 아는거 같던데

  • @wonh50
    @wonh50 19 годин тому

    전쟁은 하나님 개입은 아닌가요 우상숭배의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아닌가요?

  • @jungkim1693
    @jungkim1693 19 годин тому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지 않으셨다면 십자가의 고통을 피하고자 왜 하나님께 이잔을 내게서 옮기소서라고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을까요..

  • @user-is5qj6ou4g
    @user-is5qj6ou4g 21 годину тому

    착한사람 될려고 하지마시고 성령의 사람되면 착한 심성과 행함이 행복하고 삶에서 하나하나 이루어져가게 되어있습니다 건강할려고 해서 건강해지는것이 아니고 밥 잘 먹고 잠 잘자고 적당하게 운동하고 햇빛 잘 보고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 스트레스 받지않고 마음에 평안을 누리면 저절로 건강은 따라옵니다 성령내주(기도와 말씀)= 식사 운동.잠 햇빛.비타민.미네랄.스트레스.마음평안 같은 이치입니다 착하게 살려고 할수록 의롭게 살려고 할수록 더 넘어지고 더 죄짓고 살게 됩니다 건강해질려고 몸부림치다보면 더 건강이 나빠집니다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22 години тому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수술비 300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22 години тому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수술비 300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22 години тому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수술비 300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

  • @user-iu3jh4ln2y
    @user-iu3jh4ln2y 22 години тому

    하나님의 지혜와 통찰력은 너무 놀라우신데 전 실천할 용기가 안나요 ㅜ 도와주세요 주님